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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취업사례
 
작성일 : 17-04-29 19:16
[졸업생인터뷰] 김재경 / 국립충남대학교(건축학과) / 12학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76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김재경입니다. 저는 2012년도에 대덕대학교에 입학해 2013년도 학생회장을 맡았으며, 졸업 후 충남대학교로 편입하여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대덕대학교 선택한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해 많이 보고 듣게 되면서 공간과 설치미술 분야에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영향 때문이었지만, 공간의 내부를 각자의 생활방식이나 능력, 이상에 부합하여 각 기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설계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을 표현한다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니던 산업디자인과를 그만두고 인테리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를 알아보았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발맞춰 나간다는 사제동행에 큰 메리트를 느끼게 되어 대덕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학 선택 동기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건축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과 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편입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공부 중에 있습니다.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건축물은 사용기능이나 형태만이 아니라 그 건물이 갖고 있는 역사성, 지형의 특성, 도시 전체와의 관계,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행위 및 생활의 모습이 담긴 문화적 가치로 정의되게 됩니다. 이러한 컨텍스트를 풀어나가고 도시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하면서 현시대와 건축물의 성격에 맞춰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혹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부분에 있어 상당한 매력과 함께 즐거움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꿈은?

아직 학부생이기에 스튜디오 프로젝트로는 도시설계와 자유 설계가 남아있습니다. 짧게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할수록 조금씩 성장하는 저를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오랫동안 꿈을 그린 사람을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좌우명처럼 스스로 세운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가고 그것과 닮아갈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꿈입니다.

재학생 및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설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굳이 인테리어나 건축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을 해야 자신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 조금은 돌아간다고 생각이 들지라도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목표로 나아가는 또 다른 방향일 뿐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